Tears(當我呼喚你)
演唱:少女時代
作詞:Kim Suk Hyun(Avenue47)
作曲:Paek Ki Wan(Avenue47)
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
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.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아무도 모르게 안아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곁에
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거죠 내 사랑을 알아버리기 전에
날 보며 슬퍼 말아요 내 맘 눈물의 의미를 안다면 그대도 이제 웃을수가 있어요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햇살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환한 미소로 날 비춰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없어도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곁에
나의 이 노래가 영원한 나의 바램들처럼 그대에게도 들리나요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
그대를 부르면
그대를 부르면
그대를 찾으면 빗물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우산 속 내게 속삭여주세요 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 그래서 내가
그래서 내가
더 아프다고
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라라랄라- 라라랄라라라
어떡게 해야 좀 나을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 이젠 어떡게 나의 이 사랑을
거기있어요.. 지금 그대로.. 그사랑을 이제는 내가 I love you...
(後面補中文翻譯)
對,那位金髮妞是我的情敵,情敵妮可。
每次跟一哥去湘家作客,金髮妞總是黏著一哥,
一哥的眼光也離不開她。
因為她是小女人吧?
一哥去逛大創總會看看新玩意,想著有沒有適合
她的,我的東西呢? 自己買單!
三不五時就是帶好料,說是要找湘聊天,大家聊著
聊著,金髮妞聊到趴在他大腿上…… 什麼玩意。
大家約烤肉,原本叫我自己開車北上,但想到一樣
身在桃園的她,他就說:好吧!我開車。.......... 什麼態度。
最可惡的是,我也無法討厭她。
跟狗,是吃啥醋,當然是講講阿!
不下這個標題,大家怎麼會好奇,哇哈! (插腰)
她可是傻呼呼團的團狗阿~愛她都來不及了。
只是,緣份很短,短到想跟情敵一起拍婚紗照都來不及。
昨天妮可動刀完,預後不佳急救無效…永遠的長眠了。
聽著湘哭到破碎的聲音,心疼她的心痛。
對她來說,妮可是至親,陪伴她走過多少無力難過的
日子,是一起經歷過大事件的生命重要他人,
她,該有多痛?
我不知道,也無法感受,因為我不是她。
但我心疼朋友,但我相信朋友,總會度過的,
因為不管怎麼回憶逝去的生命,生活還是不斷的向前,
只是只是,需要一點時間與空間而已。
給一輩子的情敵妮可,當思念的人呼喚妳時,
就溫柔的出現在身邊吧,他們感受到你的溫暖的力量的,
一如以往妳貼心的(公關的?)四處招呼他們。
妮可,再會了~!
100.2 妮可領紅包跟零食 (都一哥給的~淚奔)
給心碎的妳,我們都在,面紙要用光時,記得跟
我們說,老闆涼會派人去採買,送貨到家!
當我呼喚你 (Tears)
演唱:少女時代
作詞:Kim Suk Hyun(Avenue47)
作曲:Paek Ki Wan(Avenue47)
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
白色的星光 這漆黑的夜 從遙遠的地方推開我
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.
用閃爍的微笑看著你 我都能這麼慢慢的遠去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如果呼喚你 如果找尋你 請化作風來到我身邊吧
아무도 모르게 안아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곁에
請擁抱我別讓別人知道 讓我能感受你 你還是那樣在我身邊
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거죠 내 사랑을 알아버리기 전에
是天的藍讓你染上了吧 在懂我的愛之前
날 보며 슬퍼 말아요 내 맘 눈물의 의미를 안다면 그대도 이제 웃을수가 있어요
別看著我悲傷 如果知道我心裡的淚水意味著什麼 那麼你也可以笑了吧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햇살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如果呼喚你 如果找尋你 請化作陽光來到我身邊吧
환한 미소로 날 비춰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없어도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곁에
請擁抱我別讓別人知道 讓我能感受你 你還是那樣在我身邊
나의 이 노래가 영원한 나의 바램들처럼 그대에게도 들리나요
我的這首歌 你聽著像不像永遠的祝福
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
留下了這麼多回憶 我只想念著你
그대를 부르면
如果呼喚你
그대를 부르면
如果呼喚你
그대를 찾으면 빗물이 되어서 내곁에 와줘요
請化作雨水來到我身邊吧
우산 속 내게 속삭여주세요 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 그래서 내가
在雨傘裡輕輕告訴我 我愛妳多一些 所以我
그래서 내가
所以我
더 아프다고
更痛
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라라랄라- 라라랄라라라
la la lar la la la la lar la la lar la la lar la la la lar la la la
어떡게 해야 좀 나을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 이젠 어떡게 나의 이 사랑을
怎麼樣才能好一點 真的很愛你的我的心 現在該把這份愛怎樣
거기있어요.. 지금 그대로.. 그사랑을 이제는 내가 I love you...
還是在那裡 就像現在這樣 這份愛 現在我應該I love you
轉載來自 ※Mojim.com 魔鏡歌詞網
昨天弄好晚的FB公告....真的是帶著一種幫忙處理家人後事的心情阿~
妮可,10/13(四)下午安靜的離開這人世了,享年八歲。
⋯⋯ 每個人的生命中總會有一兩個重要他人,我相信,她絕對,
存在在某些人的心裡。
妮可,不是寵物,是朋友、是老師、是愛人.........
不管她是誰,如果她也曾或現在是住在你心裡的重要他人,
請你在心裡與她鄭重的道別,還有,祝福。
雖然時間很倉促,如果你也有空可以親自與她道別,
歡迎,你的前來。
日期:2011年10月15(六)
時間:13:30~16:30 (暫訂,週五晚上會確定)
地點:懷恩寵物安樂園
http://www.petparadise.com.tw/info.html
註:儀式採花葬,歡迎帶朵鮮花前來^^
家屬代表 湘 鞠躬
連絡人: 妮可一輩子的朋友 歆
撰文人: 妮可一輩子的情敵 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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